게임빌은 다양한 전시물을 통한 게임 소개는 물론 4인, 8인실 등으로 구성된 미팅실과 열린 회의장을 배치해 행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빌의 명성을 입증하는 다양한 라인업들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먼저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인 '피싱마스터'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활용해 실제 낚시와 매우 흡사하게 구현함과 동시에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풀 3D MORPG '다크어벤저'는 출시 이후 줄곧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이미 글로벌 누적 1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MORPG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각국 매출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장기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신작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게임이 적지 않다. .
먼저 '스피릿스톤즈'는 판타지풍 TCG와 퍼즐 RPG가 결합된 게임으로,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을 얻으면서 초반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타일 형식의 퍼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으로, 400장 이상의 히어로 카드를 활용해 유니크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고, 500여 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다이내믹한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비밀의 레시피 for Kakao'는 꼬마 마녀 실론의 성장기를 통해 마법 스노우 글로브 속의 마을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이 게임은 풀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4방향 회전의 묘미를 살렸으며, 음악, 배경, 글로브까지 유저의 입맛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장점으로 꼽힌다.
'전 세계를 내 도시에 담다!'라는 참신한 콘셉트로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어 온 '오션테일즈 for Kakao'는 감성적인 원화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에 묻어나는 동화 풍 스토리의 매력과 함께 현재 '항해'와 '교역'이라는 신선한 조합의 재미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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